메이어 야후 CEO, 지난해 보너스 112만 달러

입력 2013-03-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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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2012년 하반기에 112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받았다고 CNN머니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이어는 스톡옵션으로는 1330만 달러를 챙겼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야후는 메이어를 지난해 7월 CEO로 영입하면서 올해 연봉을 100만 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올해 현금 보너스는 연봉의 두 배 수준인 최대 200만 달러다.

메이어 CEO는 스톡옵션 210만 주에 58만5000주를 추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 가치는 이날 야후의 주식 종가 기준으로 4720만 달러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야후의 주가는 이날 22.70달러에 마감했다.

메이어는 지난해 1500만 달러의 잔류보너스와 실적에 따른 스톡옵션으로 1500만 달러를 받았다.

지난해 구글을 떠나면서 야후로부터 받은 보너스는 1400만 달러다.

야후의 주가는 지난해 메이어가 CEO를 맡은 이후 4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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