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물 가격 메리트 감소에도 보유 비중 유지해야” - 한화투자증권

입력 2013-03-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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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레딧 스프레드의 지속적인 축소에 따른 가격 메리트 저하에도 불구하고 보유 수익률 유지를 위해서 크레딧물 보유 비중을 유지해야한다는 투자조언이 제기됐다.

김은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저금리에 따른 역마진에 대한 우려로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크레딧 시장의 강세가 나타났고, 유통시장에서 원하는 회사채 매수가 여의치 않아 회사채 발행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CDS 연계 ABCP의 담보채권으로 AA-등급 이상의 우량 사모사채 및 장기 CP 발행이 늘어나 공모 회사채의 발행을 구축함에 따라 회사채 발행시장은 5년물 우량 회사채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CP 증권 신고서 제출 의무가 시행되면서 이러한 강세 효과는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지만 3월 및 4월까지는 이러한 사모사채 및 장기 CP 발행이 이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3월 금통위 이후에도 이어간다면 회사채 발행시장의 열기는 잠시나마 추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크레딧 스프레드의 지속적인 축소에 따른 가격 메리트 저하에도 불구하고 보유 수익률 유지를 위해서 크레딧물 보유 비중 유지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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