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이 매각 무산 소식에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8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일대비 14.84%(81원) 하락한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종금은 전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인수합병(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위한 입찰을 추진했으나 입찰 당일 입찰서류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3-07 09:20
금호종금이 매각 무산 소식에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8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일대비 14.84%(81원) 하락한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종금은 전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인수합병(M&A)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위한 입찰을 추진했으나 입찰 당일 입찰서류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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