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업데이트

입력 2013-03-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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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신규 챔피언인 ‘퀸과 발러’를 업데이트하고,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위한 ‘스마트 핑’ 기능을 도입 하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LoL의 111번째 챔피언에 해당하는 ‘퀸과 발러’는 2인조 형태로 적을 공격하는 챔피언이다. 특히 ‘퀸과 발러’는 LoL 최초로 공개된 팀 챔피언이다.

퀸의 대표적인 스킬은 발러를 날려 맞은 상대에게는 피해를 주고 주위 적들을 실명시키는 ‘실명 공격’, 주변에 은신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리한 감각’, 적에게 질주해 피해와 둔화를 걸고 일정 거리를 뒤로 물러나는 ‘공중제비’ 이다. 발러일 때도 동일한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근접 공격수의 형태에 어울리는 주변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빠른 공격속도를 얻는 형태로 스킬의 속성이 변화한다. 특히 퀸과 발러의 궁극기인 ‘바톤터치’를 사용해 발러의 형태일 때 다시 한번 궁극기 스킬을 사용하면 퀸으로 돌아옴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공격하는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 다대다 전투시 효과적으로 적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챔피언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 ‘스마트 핑’ 기능도 추가됐다.

‘Alt’, ‘Ctrl’, ‘G’ 또는 ‘V’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좌클릭하면 ‘위험!’, ‘도와주세요!’, ‘갑니다!’, ‘해당 지역 적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 적 MIA’ 등 4가지 필수 의사소통 신호가 담긴 신규 스마트 핑 메뉴를 불러올 수 있다. 사용자는 핑 메뉴로 마우스를 클릭한 채 이동하면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메시지를 팀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G나 V 키를 사용한 기존의 경고 및 퇴각 신호는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스마트 핑’ 기능이 추가돼 더욱 간편하게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신규 챔피언 퀸과 발러와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핑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신규 콘텐츠와 게임 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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