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상승…미국 지표 개선 등 투자심리 개선

입력 2013-03-06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이날 사상 최고점을 돌파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이 유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0센트 오른 배럴당 90.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인 2007년 10월 9일의 1만4164.53을 돌파했다.

다우지수는 올들어 8%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 역시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5.2에서 56.0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5.0을 웃도는 것은 물론 2012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이로써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유럽의 북해 파이프라인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는 소식도 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6일 미국의 원유 공급을 발표하는 가운데 공급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6,000
    • +0.18%
    • 이더리움
    • 3,45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74%
    • 리플
    • 2,120
    • -0.84%
    • 솔라나
    • 128,300
    • +0%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00
    • -0.7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