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에 5일 연속 상승 마감

입력 2013-03-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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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5일 연속 상승하며 540선에 안착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58포인트(1.22%) 오른 543.9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해 3월2일 이후 최고치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77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오늘도 사자세를 이어갔다. 각각 14거래일, 6거래일 연속으로 사들였다.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월등히 많았다. 디지털컨텐츠가 3% 대로 상승했고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등이 2%대로 올랐다. IT종합,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화학,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등이 1%대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섬유의류가 1.06% 금융이 0.30%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상승 종목 우위였다. 파라다이스, 포스코 ICT가 3% 이상 올랐고 CJ E&M, SK브로드밴드, 동서가 1%대로 올랐다. 반면 CJ오쇼핑이 1%대로 떨어졌고 셀트리온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 포함 59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339개 종목이 내렸다. 6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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