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BOJ 총재 지명자 “디플레 극복 위해 무엇이든 할 것”

입력 2013-03-04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은행(BOJ) 차기 총재에 내정된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로다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한 BOJ의 자산매입 규모가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디플레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플레이션의 종료가 일본 경제의 최대 과제”라면서 “BOJ는 디플레 타개에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구로다는 자신이 BOJ 총재에 임명되면 곧바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준금리를 인하할 여지는 없다고 그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6,000
    • +0.51%
    • 이더리움
    • 2,94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9%
    • 리플
    • 2,012
    • +0.85%
    • 솔라나
    • 124,400
    • +1.8%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30
    • +1.1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38%
    • 체인링크
    • 12,920
    • +1.4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