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삼성·애플 1심 배상액 5억9950억 달러로 줄여

입력 2013-03-02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에서 삼성의 배상액이 5억9950억 달러(약 650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이날 “배심원이 평결한 배상액 10억5000만 달러 가운데 절반 정도인 4억5050만 달러를 축소한다”면서 1심 최종판결을 통해 추가 배상을 요구한 애플의 주장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고 판사는 “삼성에 부과된 배상액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면서 “배심원은 양 측의 배상 추정액을 반드시 수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배상액은 5억9천950억 달러수준으로 낮 아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7,000
    • -1.53%
    • 이더리움
    • 3,054,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8%
    • 리플
    • 2,066
    • -1.57%
    • 솔라나
    • 130,800
    • -2.32%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3.82%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