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국 내 성장 기대감 ‘목표가 상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2-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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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 내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2%, 35.4% 늘어난 2조6988억원, 32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에서의 높은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리온의 중국 실적은 도시 개척, 유통 채널 확대,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최대 규모의 심양공장, 북경 제3공장 가동이 예정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늘어난 5739억원,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2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부진은 계열사 메가마크의 부동산 투자 손실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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