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현실적응으로 위기극복”

입력 2013-02-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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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립 63주년 기념행사

▲지난 22일 창립기념사에서 ‘현실적응을 통한 위기극복’을 강조중인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사진=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은 지난 22일 창립 63주년(창립기념일 2월 24일)을 맞아 서울 잠원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 관계인사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수부서 및 현장, 장기근속 직원 및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으로 그 간의 공로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위기의 건설환경을 인식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자는 취지에서‘현실적응을 통한 위기극복’을 강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시스템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세부과제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투자 재원확충 △베트남 중심에서 미얀마로의 해외시장 확장 △자원개발 및 신재생 에너지 등 신사업 발굴 노력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안정적 유동성 관리 및 원가경쟁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매출액 9166억원 영업이익 427억원으로 2011년 대비 각각 37%, 8% 신장했다. 올해 사업계획은 수주 2조1000억원, 매출 1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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