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한화건설, ‘청라 한화 꿈에그린’ 선착순 분양

입력 2013-02-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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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중앙호수공원 인접… 쾌적한 주거환경 및 조망권

한화건설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청라 한화 꿈에그린’의 일부 계약해지 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청라지구A7 블록에 조성된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30층 10개동 전용면적 130~170㎡로 구성된 1172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인간과 자연·첨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9년 5월 계약 3일만에 96%의 높은 계약률을 보인 바 있다.

단지는 청라지구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70여만㎡의 중앙호수공원과 바로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시원한 조망권도 확보했다. 북쪽으로는 테마파크형 골프장(베어즈베스트 청라)과 가깝고 남쪽으로는 3.3km 길이의 커낼웨이가 자리한다. 여기에 단지 내 3개의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내에는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 그린 커뮤니티’가 조성돼 입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커뮤니티시설을 대형 녹지공간·친수공간·편의시설 등 3가지 형태로 배치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지구는 향후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금융업무타운(2014년 착공 예정)과 화훼단지(연내 착공), 로봇테마파크(2016년 개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국제도시 시티타워 등도 예정됐다.

남쪽으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이 내년 초 완공 예정이며, 단지 북쪽으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고 공항철도 청라역이 연내 신설되는 등 교통환경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 받아 3.3㎡ 당 평균 1000만~1100만원 사이로 브랜드의 가치, 대단지 프리미엄 등을 고려하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32-569-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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