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직원수 5년간 두 배 늘린다

입력 2013-02-1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피 시장 고성장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직원 수를 5년 안에 현재의 두 배 규모인 4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는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감소 추세인 커피 수요가 아태 지역에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WSJ는 전했다.

실제로 아태 지역의 커피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커피전문점 매출은 93억 달러(약 10조765억원)로 5년 전에 비해 66% 증가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1일 베트남에 1호점을 열었다. 회사는 타타글로벌베버리지와 손을 잡고 지난해 인도에 진출해 현지에서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중국과 인도·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에서 1만9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는 스타벅스 전체 직원 수인 20여만명의 10% 정도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4분기에 중국과 아태 지역 매출이 2억14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것이며 회사 전체 매출 증가율인 11%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3,000
    • -0.16%
    • 이더리움
    • 3,45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76%
    • 리플
    • 2,123
    • +0.43%
    • 솔라나
    • 127,100
    • +0%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3%
    • 체인링크
    • 13,900
    • +0.94%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