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현재 유럽증시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준”

입력 2013-02-13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델리티 자산운용이 유럽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13일 피델리티에 따르면 유럽증시가 최근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및 배당수익률 등이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유로존의 금융정상화는 금융재정위기로부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은행업종에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델리티 측은 유로존 금융시장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지난해 7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로화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발언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기 총재가 같은 해 9월 무제한 국채매입(OMT)로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ECB의 재무제표 규모가 감소하고 유로존 국가의 경상수지가 흑자전환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텔리티는 실물경제가 본격적으로 개선돼야만 지속적인 경기지표 개선이 나타날 수 있다며 정책 및 정치가 주요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금융시장 개선이 실물경제로 전이될 것이라는 관점에 투자자들이 동의한다면 유로존 증시는 중기적으로 강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이 경기흐름을 주도하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은행업종이 개선될 경우 그 효과가 실물경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9,000
    • +5.07%
    • 이더리움
    • 3,581,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61,100
    • +12.56%
    • 리플
    • 1,908
    • +6.89%
    • 솔라나
    • 154,200
    • +10.14%
    • 에이다
    • 309
    • +11.5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800
    • +7.21%
    • 샌드박스
    • 51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