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내정자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입력 2013-02-1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서남수(61) 위덕대 총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교육 부문 공직에 재직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장관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것처럼 노무현 정권 사람인 셈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전문성과 탕평 인사를 고려해 내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 장관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지역 안배라는 실리를 박 당선인이 챙길 수 있다. 또 서 장관 후보자는 국가미래연구원,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등 박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개발한 기관들에 몸 담지 않았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13일 2차 인선 발표 때 “서남수 장관 내정자는 20년 넘게 공직 재직하면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고 현재 위덕대 총장이다”고 강조했다.

서 장관 내정자는 과거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서울 지역 대학의 정원 축소와 정부의 재정지원 확충을 주장했다. 그는 박 당선인이 지방대 활성화 공약을 주도적으로 실행해 나갈 전망이다.

◇약력

△서울고 △서울대 철학과 △행시 22회△교육부 대학지원국장 △교육부 차관보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홍익대 초빙교수 △위덕대 총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9%대 상승해 5580선 회복⋯코스닥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9,000
    • +5.44%
    • 이더리움
    • 3,097,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3.65%
    • 리플
    • 2,072
    • +4.17%
    • 솔라나
    • 132,300
    • +5.5%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5%
    • 체인링크
    • 13,520
    • +5.21%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