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지경부,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 개최

입력 2013-02-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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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가 12일 북한 핵실험 대응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지경부는 12일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 홍석우 장관 주재로 과천청사에서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번 사태가 국내 기업이 진출한 개성공단을 포함해 산업, 무역, 에너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북한 핵실험에 따른 수출 변동, 외국인투자, 해외바이어의 동향,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물품사재기, 원자재 수급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점검, 각종 에너지ㆍ산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직원들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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