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살충제 유해물질 발견...천식ㆍ비염 유발 제품 회수

입력 2013-02-08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기 살충제 유해물질 발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기 살충제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천식과 비염을 유발하는 일부 가정용 살충제는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7일 유통 중인 13개 성분 361개 살충제 가운데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함유 16개 제품을 허가 취소하는 등 총 10개 성분 347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성분은 인지·운동능력 손상이나 생식독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방역용 살충제로 쓰일 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식약청은 모기 살충제 유해물질과 관련, '0.25% 초과 알레트린 에어로졸제' 9개 제품과 '0.5% 초과 퍼메트린 에어로졸제(해충 기피제)' 9개 제품은 성분함량을 0.25%이하, 0.5% 이하로 각각 제한하고 허가사항도 변경했다.

알레트린은 해충을 마비시키는 독성을 갖고 있으며 인체에 들어가면 천식과 비염, 두통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외국에서 아이들이 취급 부주의로 기어 다니다가 입으로 빨았을 때 같은 사고가 많다"며 "대표적 부작용으로 김치나 재채기, 이명,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9,000
    • +4.54%
    • 이더리움
    • 3,598,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0.59%
    • 리플
    • 1,941
    • +6.77%
    • 솔라나
    • 155,600
    • +8.51%
    • 에이다
    • 318
    • +7.0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3.22%
    • 체인링크
    • 16,990
    • +5.14%
    • 샌드박스
    • 52.69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