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글로벌 CEO미팅’ 개최

입력 2013-0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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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국 등 6개국에 나가 있는 해외사업관련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CEO미팅(Global CEO Meeting)’을 개최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국 등 6개국에 나가 있는 해외사업관련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CEO미팅(Global CEO Meeting)’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이후 3회째인 이번 미팅은 기존 단순한 업무실적 보고에서 탈피해 프로젝트 각각의 내·외부 환경분석, 투자비, 최소요구수익률 등을 감안한 심사분석을 통해 사업별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새 정부 주요정책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외사업 추진전략과 향후 조직 및 인력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됐다.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은 이날 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는 내실위주의 해외사업을 통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인도마하라쉬트라 복합발전(388MW),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410MW), 미얀마 양곤 복합발전(500MW), 미국 네바다 태양광 발전 등 해외 에너지사업에 진출해 오는 2020년까지 설비용량 3600MW, 매출액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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