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이정현 관세행정관 등 4명 유공자 포상

입력 2013-0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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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8일 이정현 관세행정관 등 4명을 1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FTA분야 으뜸이 직원은 FTA전문인력 부족난 해소를 위해 대학교와 공조를 통한 ‘글로벌 FTA 무역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FTA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이정현 행정관이 뽑혔다.

또 조사분야는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위조상품 시가23억원 상당을 다수인 명의로 불법통관한 업체를 적발한 박미아 행정관은 탁월한 정보분석력과 추진력으로 이들 일당을 3개월간의 수사 끝에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분야는 매년 수십억원의 로열티 및 개발비를 지급하면서 가산신고 하지 않던 수입업체에 대해 면밀한 법률 검토 및 과세논리로 세수증대에 기여한 박상현 행정관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통관분야는 류선 행정관이 수출직원의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출통관 자신만만’을 발간해 전국세관 수출업무 담당자에게 배포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국익 창출에 기여한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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