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충북 음성서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3-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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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6일 충북 음성군 소재 ‘가나의 작은행복’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금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요양원 목욕탕 2곳에 가스온수기와 용기저장실을 설치하고 형광등 교체, 요양원 청소 등 봉사활동과 함께 점심으로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가나의 작은행복’ 요양원은 장기요양전문시설로 중증환자를 포함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27명이 지내는 곳이다.

요양원 윤흔명 원장은 “목욕탕에 급히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 즉시 조치가 안 돼 불편했는데 가스온수기 설치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본사 이전 대상지인 충북 음성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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