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5만명의 이용자 정보유출 가능성”

입력 2013-02-02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위터가 이용자 25만여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이날 블로그에 “이번 주에 비정상적인 접근 패턴을 발견하고 조사한 결과, 무단으로 이용자 데이터에 접근하려한 것으로 밝혀냈다”면서 “조사 당시에도 무단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를 발견해 이를 곧바로 차단했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이번 공격이 아마추어가 한 것이 아니고 트위터에만 독립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른 회사나 기관들도 유사한 공격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이번 해킹의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해당 계정들의 패스워드를 재설정했다.

해킹 가능성이 있는 개인 정보는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9,000
    • +0.44%
    • 이더리움
    • 2,929,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1%
    • 리플
    • 2,001
    • +0.45%
    • 솔라나
    • 123,300
    • +1.23%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57%
    • 체인링크
    • 12,870
    • +1.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