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월 제조업 PMI 50.4…예상 밑돌아·확장세는 지속

입력 2013-0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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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지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전문가 예상치 51.0을 밑돌고 전월의 50.6에서 하락했다.

그러나 지수는 기준인 50을 넘겨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7.9%로 8분기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등 지도부는 중국 경제발전의 효율과 질을 높이고자 경제성장 속도를 조절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8%를 넘어 ‘바오바(保八, 8% 이상의 성장률)’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SBC홀딩스와 마킷이코노믹스가 공동 집계하는 별도 제조업 PMI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45분께 발표될 예정이다.

HSBC 제조업 PMI 예비치는 51.9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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