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혼조세…미국 지표 엇갈린 모습

입력 2013-01-29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12% 하락한 289.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16% 오른 6294.41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상승한 3780.89로,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32% 내린 7833.00으로 각각 마감했다.

미국의 주택지표는 예상밖 부진을 보였으나 제조업 경기는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지난해 12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전월 대비 4.3% 하락한 101.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수치는 1.6% 상승으로 조정됐다. 지수는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6.9% 올랐다고 NAR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 매매가 크게 늘면서 재고 물량이 소진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선행 지표인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에 4.6%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인 2.0%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내구재는 컴퓨터와 자동차 등 3년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해 이 주문이 늘수록 기업의 설비투자가 확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특징종목으로는 유럽 최대 반도체장비업체 ASML이 씨티그룹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2.8% 급등했다.

TNT익스프레스도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면서 3.3%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9,000
    • -1.21%
    • 이더리움
    • 2,58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296,600
    • -1.89%
    • 리플
    • 1,703
    • -2.41%
    • 솔라나
    • 109,700
    • -2.05%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9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
    • 체인링크
    • 11,780
    • -2.56%
    • 샌드박스
    • 84.33
    • -7.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