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러시아산 생태 단독 판매

입력 2013-0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는 오호츠크해에서 어획한 러시아산 생태를 28일부터 전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국내 유통업계로는 유일하게 러시아 선사와의 계약조업을 통해 러시아산 동태(얼린 명태)가 아닌 생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31일까지 1차 판매물량은 24톤 규모이다. 향후 지속 확대해 연간 500톤까지 늘릴 계획으로 1미에 7980원(특·900g내외), 6800원(대·700g내외)에 선보인다.

생태는 국내 해수온도상승으로 이동경로가 달라지고, 노가리(어린 명태를 말린것)를 먹는 식습관으로 국내에서는 조업량이 전무한 상황이다. 또 2011년 3월 일본 원전사고 인해 생태 주 수입국가였던 일본에서 방사능 검출 등의 문제로 수입이 중단되면서 시중에서는 생태를 맛 볼 수 없었다.

김석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러시아 조업 선사와 계약 조업을 통해 단독으로 러시아산 생태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균질화된 품질 관리를 위해 이마트 사양에 맞춰 생산하는 ‘러시아 생태 지정 선별장’까지 도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4,000
    • -2.64%
    • 이더리움
    • 2,918,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56%
    • 리플
    • 2,012
    • -1.57%
    • 솔라나
    • 124,400
    • -3.49%
    • 에이다
    • 382
    • -2.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78%
    • 체인링크
    • 12,980
    • -3.4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