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실적개선 속도 더딜 듯 ‘목표가 하향’-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1-25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5일 현대산업에 대해 올해 실적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가량 감소한 943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초보다 분양환경이 악화된 사업지들의 실행원가율이 반영돼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산업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을 기존 7.9%에서 6.4%로 하향 조정한다”며 “자체사업 부문 마진율이 크게 하락하고 관련 매출비중 확대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구조적으로 과거 주택시장 호황기와 같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거두기는 힘들어졌다”며 “현재 주택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지속된다면 지속 가능한 ROE는 5~6% 가량에 머물 것이고 이 경우 적정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6,000
    • +0.01%
    • 이더리움
    • 2,97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3%
    • 리플
    • 2,014
    • -0.2%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7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2%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