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아파트단지 노인정에 문풍지 시공

입력 2013-01-24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 23일 서울 신내9단지 아파트 노인정에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노후 건축물 틈새바람잡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신내9단지 아파트 노인정의 노후 출입문과 틈새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문풍지 시공이 진행됐다.

틈새바람은 겨울철 단열과 난방효과를 떨어뜨려 난방비를 증가시키는 주범으로 출입문 및 창호에 틈새바람차단 장치를 설치하게 되면 약 10~20%의 난방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 밖에도 대기전력자동차단장치 설치와 함께 쌀, 목도리 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물품도 전달했다.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건물의 문틈, 창틈에서 새고 있는 틈새 바람만 잡아도 겨울철 난방비 절약과 전력 위기극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공동주택 및 건물 목표관리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건축물 틈새바람잡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