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임순례 감독 “현장 이탈? 돌아올 이유가 더 많았다”

입력 2013-01-23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제공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임순례 감독이 촬영현장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임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남쪽으로 튀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내가 영화 촬영 현장으로 돌아간 것은 돌아가지 않을 이유보다 돌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간략하게 전했다.

그는 “영화 촬영 현장의 스태프나 배우들은 감독이 현장에 없는 문제가 결코 사소한 일에서 비롯되지 않았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러 문제들을 잘 조율해서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돌아갔다고 하면 맞는 말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진두지휘하고 배우 김윤석이 각본에 참여한 ‘남쪽으로 튀어’는 88만원 세대와 170만 실직자, 고령화 사회, 세대갈등, 경제 양극화 등 먹고 살기 버거움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부당한 의무만 지우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포기한 최해갑(김윤석)이 남쪽의 섬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잔잔하고도 통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4,000
    • -0.55%
    • 이더리움
    • 3,69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61,000
    • +27.14%
    • 리플
    • 2,131
    • +3.05%
    • 솔라나
    • 159,500
    • -0.5%
    • 에이다
    • 343
    • +3.63%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93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50
    • +16.66%
    • 체인링크
    • 17,550
    • -1.4%
    • 샌드박스
    • 56.44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