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조환익 사장, 인천지역 사업소 방문

입력 2013-01-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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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이 23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가장 중요한 인천지역 사업소를 방문해 전력공급상황과 설비 운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수도권 전력수송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안지역도 관할하고 있어 빈틈없는 설비 운영이 최우선이다. 조 사장도 이를 고려해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지역급전소, 상시 많은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김포지역 변전소와 송전선로 등 전력공급 현장도 함께 방문했다.

조 사장은 이날 설비 점검과 함께 현장 직원 및 교대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설비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11월부터 24시간 동계 전력수급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하 운전선로에 대한 순시점검 주기를 늘리는 등 전력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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