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서 저가 모델 출시 압박 커져

입력 2013-01-23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아이폰이 세계 최대 휴대전화 시장인 중국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저가 모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이나와이어리스테크놀로지(CWT)는 쿨패드8060을 619위안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최저가 아이폰 가격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애플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CWT는 올해 저가 휴대전화와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280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이다.

애플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4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떨어졌다.

막달리나 충 필립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부유층 수준을 감안할 때 애플은 현재 제품으로 점유율을 높일 수 없다”고 말했다.

애플은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8GB 용량의 아이폰4를 3088위안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폰5는 5288위안부터 중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7568갤럭시 스마트폰은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1299위안이면 살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7,000
    • -0.43%
    • 이더리움
    • 2,61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13%
    • 리플
    • 1,712
    • -1.44%
    • 솔라나
    • 111,200
    • +0.09%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10
    • -1%
    • 샌드박스
    • 83.42
    • -9.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