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컴백 소감 "복귀라는 거창한 단어 부담스럽다"

입력 2013-01-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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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조인성 컴백 소감'이 화제다.

조인성은 22일 SBS 공식 트위터에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관련 인터뷰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8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해 "복귀라는 거창한 단어가 부담스럽다"며 "사실 이 곳을 떠났던 적이 없어. 복귀라는 단어는 어색하게 들린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조인성은 "좋은 작품을 고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대단한 의미를 갖고 보면 실망도 큰 법이니 '조인성이 오랜만에 드라마 하는구나'라고 편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인성 컴백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기대된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랑 조인성 잘 어울리는 듯" "조인성 컴백 화이팅" "조인성 컴백 소감 듣고나니 더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인성은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8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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