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사우디서 5030만달러 규모 케이블공사 수주

입력 2013-01-2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03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주 4300만 달러를 수주한 지 1주일 만이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새해 들어 한달 만에 초고압 케이블 수주가 1억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사우디 서부전력청에서 발주한 제다 지역 신규 변전소와 기존 변전소 사이를 잇는 초고압 지중케이블 송전선로 공사다.

대한전선은 이 공사에 필요한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자재납품 및 시공을 담당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총 길이 87km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로 약 24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송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