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선물 예약 판매 급증

입력 2013-01-23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선물 세트 예약판매가 급증했다.

이마트가 지난 4일~21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예약판매기간(12월27일~1월4일)대비 208.1% 신장세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인 구매 비중이 8.0% 가량 증가했다. 이마트는 불황에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갈비 세트가 전년대비 94.1% 신장했고 저가 커피음료의 경우 53.7%, 양말세트의 경우 61.9% 급증해 저가세트 상품이 예약판매 매출을 이끌었다.

한편 이마트는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두고 설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25일부터 신선식품과 가공, 생활용품 등 총 1000여종의 선물세트를 전점에 선보인다. 가격혁명 세트와 초저가 세트의 경우 시세대비 30% 저렴한 가격대 준비했다.

인삼명가세트(6년근 인삼·대·1kg)를 8만8000원에 판매하며 참굴비세트 3호(굴비 20미·1.9kg) 4만9900원, 상주 곶감 GOLD(곶감 30입)을 2만9800원에 판매하는 등 총 7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호 이마트 마케팅팀 팀장은 “명절을 10여일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실속형 가격혁명세트에서 프리미엄형 진품명품까지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3,000
    • -0.54%
    • 이더리움
    • 2,97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2
    • -0.59%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34%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