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설 명절 대비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실시

입력 2013-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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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설 명절에 대비해 수출물품의 적기 선적 및 긴급한 수출용 원자재, 시설재, 제수용품 등의 원활한 수출입통관을 지원하는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관은 수출과장을 팀장으로 통관 지원반과 화물 관리반으로 구성한 ‘24시간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편성해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세관은 수출업체의 수출품 선적기간 연장 신청시 신속 처리하고, 특별한 우범성 정보가 없는 경우 수출입 물품검사를 생략해 신속히 통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수출용 원자재, 시설재 및 제수용품 등 수입 농수축산물의 신속 통관을 지원하는 한편 수출품을 적기 선적할 수 있도록 전산, 전화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개청을 최대한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관은 수출입업체의 통관관련 애로사항을 발생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관내 관세사 등 통관?물류 종사자에게 특별지원내용을 사전 안내하는 등 유관 업체와 유기적인 연락체계 구축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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