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택시법 거부권 행사에 "국회 무시한 행동"

입력 2013-01-22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이명박 대통령의 택시법 거부권 행사에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2일 “국회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정부 입장이 있을테고 대체 법안에 대한 내용도 봐야할 것”이라며 “택시업계나 야당의 입장을 더 들어보고 최종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정성호 수석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회의 입법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정부의 오만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정부가 말하는 재정부담 문제는 별도의 지원대책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거부권 행사의 명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0,000
    • -1.97%
    • 이더리움
    • 3,071,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59%
    • 리플
    • 2,057
    • -2.37%
    • 솔라나
    • 129,000
    • -3.73%
    • 에이다
    • 386
    • -5.62%
    • 트론
    • 439
    • +3.78%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5%
    • 체인링크
    • 13,310
    • -4.5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