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헬스케어 강세 지속 전망” - 동양증권

입력 2013-01-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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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22일 올해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모바일 부품주와 헬스케어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선호주로는 대덕GDS·아이엠·이수화학·뷰웍스·제이브이엠을 꼽았다.

최현재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장은 “동양 중소형주 유니버스에 포함된 89개 종목의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모든 섹터에 걸쳐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다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섹터는 전반적으로 재고조정 등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라 감익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매크로 경기의 부진에 따라 올해도 모바일 부품주와 헬스케어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주 실적의 정체는 필연적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되고, 그 가운데 이익 증가가 확실시되는 업종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최 팀장은 “스마트폰 부품주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양산이 예상되는 2월을 기점으로 다시금 반등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경쟁 업체의 부진으로 올해에도 외형과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헬스케어 관련주에 대해서는 “새 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와 해외 제약사의 M&A 등 긍정적인 이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도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가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어 인구 고령화에 따른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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