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서비스 일자리 926명 채용

입력 2013-0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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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 초부터 4개월간 2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는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926명의 지역주민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된 주민들은 △자전거 이동정비센터 운영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취약계층 도배 및 가구 수리 사업 △꽃길조성 사업 △테마공원 조성 등 지역주민생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139개 지역서비스사업에 투입된다.

참여 조건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면 된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중 재산상황, 부양가족, 가구소득, 경력 등의 선발 기준에 의거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임금은 시간당 4860원, 6시간 근무시 임금(2만9160원)과 교통비(2500원)를 합한 총 3만1660원을 받을 수 있다.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일하면 최대 73만원을 받으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2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정자는 2월25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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