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신규 매출처 확보…성장성 확대 기대 ‘매수’-유화증권

입력 2013-01-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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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21일 블루콤에 대해 올해 대량 공급이 가능한 신규 매출처 확보로 사상 최대 실적달성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4% 증가한 564억원, 영업이익 110.0% 상승한 6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780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긍정적인 영업실적 달성의 근거로 신규 매출처 확보와 음성인식 시장 확대를 꼽았다. 그는 “2011년 삼성전자향 제품 공급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한 이후 거래선 다변화에 노력 중”이라며 “올해 대량 공급이 가능한 신규 매출처 확보로 사상 최대 실적달성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이폰4S에 음성인식 기능인 Siri가 탑재되면서 영어권 시장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판매량 확대 중“이라며 ”스마트 기기 유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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