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실적 실망감에 사흘째 하락

입력 2013-01-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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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지난해 4분기 실적 실망감에 사흘째 내림세다.

KT&G는 1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00원(1.29%) 하락한 7만6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UBS, HSBC증권, 씨티그룹 등 외국계증권사에서 매도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한 1813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담배 부문 성과급 지급과 홍삼 부문의 이익 부진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홍삼 부문 위축에 따른 이익 훼손 정도가 심한 상태”라며 “회복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더욱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KT&G의 영업이익 성장률이 3.2%에 그칠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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