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2', 브라운·와인색도 출시

입력 2013-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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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출시 2개월만에 전 세계 판매량 5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2’에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2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 모델은 각각 보석 호박과 루비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색상을 제품의 전면과 후면은 물론, S펜에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 모델 출시로 기존 마블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와 함께 총 4가지 색상의 갤럭시 노트2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앰버 브라운 모델은 17일, 루비 와인 모델도 다음주 중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색상으로 갤럭시 노트2의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스마트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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