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유배당 연금보험 30만 건 돌파

입력 2013-01-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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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의 유배당 연금보험 상품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 3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월 민보사 출범과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연금보험 전 상품을 유배당으로 선보였으며, 총 4종의 상품 중 대표상품인 ‘당신을위한NH연금보험’은 지난해 3월 2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10개월 간 약 22만 건이 판매됐다.

유배당 연금보험(세제비적격)은 보험 운용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90%를 보험계약자에게 배당하는 상품으로 현재 보험사 중 NH농협생명이 유일하게 해당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사 유일의 유배당 즉시연금인 ‘NH즉시연금보험Ⅱ’도 가입 5년 이후 원금 수령이 가능한 상속연금형의 강점으로 지난달에만 4천 건 가까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배당 연금보험 상품의 배당은 회계년도 말에 정해지는 배당기준률로 산출되며 각 보험계약별로 보험계약 후 1년이 되는 때(적립형인 경우 2년)에 발생되어 연금지급재원으로 쓰여진다.

예를 들어, 지난해 7월 만 65세 남성이 ‘NH즉시연금보험Ⅱ’ 종신연금형(10년 보증형) 2억원에 가입했을 경우 가입 다음 달인 8월 부터 지급되는 월 연금액은 113만원(공시이율 4.6%, 만원미만 절사)이며, 보험계약 후 1년이 되는 올해 8월부터 2014년 7월까지 2013년 배당기준율 0.32%가 보험년도 초 해약식적립금에 적용돼 연간 약 60만원의 추가 연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이호영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실세금리 이외에 추가 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는 유배당 연금보험 상품이 저금리 시대에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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