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공 금융기관 ‘감사포럼’ 열려

입력 2013-01-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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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경영 및 청렴도 제고 결의

여의도 감사포럼(회장 박경훈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은 지난 15일 광물자원공사 본사에서 여의도 소재 13개 공공 금융기관 상임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여의도 감사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재이컨설팅 이중희 대표의 ‘청렴도 제고방안’과 동국대학교 김갑순 교수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예방’ 주제발표에 이어 상임감사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박경훈 여의도 감사포럼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급 공공기관은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명경영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공공 금융기관 상임감사들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예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여의도 공공 금융기관의 상임감사들이 앞장서서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포럼에는 대한주택보증, 근로복지공단, 기술신용보증기금, 대한지적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주)코스콤, 한국거래소,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기업데이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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