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1% “삼성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다”

입력 2013-01-1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분기 대비 8%P↑…전체의 50%는 아이폰 꼽아

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체인지웨이브(ChangeWave)는 16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미국 성인 4061명을 대상으로 향후 90일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물은 결과 전체의 21%가 삼성의 스마트폰을 꼽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은 전분기의 13%보다 8%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체인지웨이브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 의사가 연초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갤럭시S3도 여전히 관심을 끄는 아이템이지만 대형 스크린을 가진 갤럭시노트2에 대한 관심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대형 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열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체인지웨이브는 전망했다.

한편 조사 대상자의 50%는 여전히 애플의 아이폰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5가 출시됐던 전분기의 71%보다 훨씬 낮아진 것이지만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입지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체인지웨이브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8,000
    • -1.43%
    • 이더리움
    • 2,96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20
    • -1.8%
    • 솔라나
    • 125,000
    • -1.88%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10.04%
    • 체인링크
    • 13,130
    • -1.4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