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하락 반전…개인만 ‘사자’

입력 2013-0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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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 장을 마쳤다.

16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29p(0.32%) 내린 1977.45로 마감됐다.

개인은 홀로 1284억원어치를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6억원, 288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710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3억원 매수 우위로 총 1697억원 순매도 우위였다.

하락 업종이 늘었다. 섬유의복·음식료품·전기전자 등 업종이 일제히 1%대 내림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의료정밀업종과 건설업종은 각각 6%, 2% 안팎의 강세를 지켰고 운송장비·보험·전기가스 등 업종도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우리금융이 3%대 강세로 마감했고 기아차도 2% 넘게 올랐다. 한국전력·삼성물산·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 등도 강세였다. 반대로 KT&G는 4% 가까이 떨어졌고 LG생활건강은 2%, 삼성전자·LG전자·LG디스플레이 등은 1% 안팎의 약세를 보였다.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34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합해 468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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