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폭설로 마비…빙판길 사상자 속출ㆍ항공편도 결항

입력 2013-01-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일본 전역이 폭설로 마비가 됐다.

14일 도쿄에는 초속 3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렸다. 눈을 구경하기 힘든 도쿄에 8cm의 눈이 내리는 등 폭설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1명이 사망하고 463명이 부상했다.

NHK방송은 빙판길 낙상 및 교통사고로 수도권에서만 260여 명, 전국적으로 46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수도권 2만6000여 가구에는 전기까지 끊겼다.

철도 또한 도쿄를 연결하는 상당 구간이 지연되거나 중단돼 80여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일부 고속도로 통행도 금지된 상태.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는 850여편의 노선의 발이 묶였다.

일본 기상청 측은 빙판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54,000
    • -3.46%
    • 이더리움
    • 2,927,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34%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4,400
    • -3.86%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53%
    • 체인링크
    • 12,940
    • -4.15%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