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비행기 `난동승객' 처벌 법안 발의

입력 2013-01-14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14일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폭언ㆍ고성방가ㆍ흡연ㆍ성희롱 등 기존의 기내 금지 행위 항목에 `승무원의 업무를 방해하여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협하는 행위'를 추가해 난동 승객을 제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 의원은 "지금은 승객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더라도 제재 수단이 미비해 승무원의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있고 승객 안전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면서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과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9,000
    • -3.53%
    • 이더리움
    • 2,932,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1%
    • 리플
    • 2,011
    • -3.13%
    • 솔라나
    • 126,000
    • -3.6%
    • 에이다
    • 382
    • -3.78%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73%
    • 체인링크
    • 13,020
    • -3.9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