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G’ 젤리빈 업그레이드 실시

입력 2013-01-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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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0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의 운영체제를 4.1 버전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옵티머스G에 자사의 혁신적인 사용자경험(UX)인 ‘뷰톡(Vu: Talk)’을 함께 제공했다. 뷰톡은 ‘옵티머스 뷰2’에서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통화중 실시간으로 손글씨와 그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 측은 “젤리빈 업그레이드로 터치 반응 속도가 대폭 개선됐고, 웹브라우징·화면전환·앱 구동 속도 등이 향상돼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새롭게 포함된 ‘구글나우’는 사용자의 단말기에 저장되어 있는 검색 습관이나 위치정보를 파악해 날씨·교통·식당 등 주변의 유용한 관련 정보를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맛집 근처를 지나가면 스마트폰 스스로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LG전자는 지난달 ‘옵티머스 LTE2’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시작했고, 올 1분기 중 옵티머스 뷰2도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 편의 극대화 위해 구글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LG만의 창조적 UX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최강의 스마트폰 사후지원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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