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기관vs 개인 매매공방 보합권

입력 2013-01-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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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매매공방으로 인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50포인트(0.19%) 내린 263.85를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05포인트 오른 264.40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곧바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04계약, 209계약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1120계약을 사들이며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가 +1.19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76억원, 비차익거래 196억원 순매도로 총 373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514계약 늘어난 11만7694계약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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