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달러·엔 87.40엔… BOJ 추가 부양 가능성 고조

입력 2013-01-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정부의 통화 정책 확대 압력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엔이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40% 상승한 87.40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35% 오른 114.2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발표되는 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적자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BOJ가 이달 정책회의에서 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BOJ에 경기부양과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종전 1%에서 2%로 상향 조정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

BOJ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올해 첫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5% 하락한 1.30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0.39%
    • 이더리움
    • 3,01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8
    • -2.45%
    • 솔라나
    • 126,000
    • -2.02%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58%
    • 체인링크
    • 13,190
    • -0.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