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세대 고성능차 부분 이미지 공개

입력 2013-01-08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오토쇼에 HCD14로 선보여

▲현대차가 오는 북미오토쇼에 선보일 컨셉트카 HCD14의 부문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오는 14일(현지시간) 북미오토쇼에서 선보일 고성능 세단 컨셉트카 ‘HCD14’의 부분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모델은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일반적인 3박스 타입의 세단을 벗어난 것도 특징.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단+쿠페’를 바탕으로 한 해치백 스타일이다.

앞서 현대차 북미법인의 존 크라프칙 사장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미오토쇼에 다음 세대 현대차의 디자인 혁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운 디자인 키워드는 플루이딕 프리시전(Fluidic Precision)이다”고 전했다.

플루이딕 프리시전은 현행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뒤를 잇는 현대차의 디자인 컨셉트다. 기존의 ‘유연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되 여기에 ‘정교함’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컨셉트카는 이름(HCD14)에서 알 수 있는 겉모습은 현대차 캘리포티아 디자인센터에서 주도했다.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된 측면 캐릭터 라인이 뚜렷하게 살아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우디의 ‘고성능 세단+쿠페’컨셉트의 A7과 닮아있다.

외신에 따르면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양산 세단이 등장한다면 ‘4도어+해치백’ 스타일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현대차 내부적으로 고성능 세단 개발 소식이 전해져왔다. 새 모델이 양산된다면 2014년 데뷔할 제네시스 후속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에쿠스와 제네시스의 중간에 새 모델로 자리잡기보다, 제네시스 라인업의 고성능 버전으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세단개발은 2011년 초부터 본격적인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며 “컨셉트카의 양산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9,000
    • +1.43%
    • 이더리움
    • 3,45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36%
    • 리플
    • 2,061
    • +0.34%
    • 솔라나
    • 125,600
    • +1.21%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5%
    • 체인링크
    • 13,840
    • +1.2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