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소프트, ‘월요병 없는 회사’로 꼽힌 이유는...

입력 2013-01-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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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다큐멘터리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는 6일 방송된 SBS다큐멘터리 ‘리더의 조건’을 통해 독특한 경영 철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능관리솔루션개발ㆍ서비스 업체인 제니퍼소프트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제니퍼소프트의 사옥에는 커피숍 수영장 그리고 일류 쉐프가 요리하는 식당 등이 있다. 근무시간은 10시부터 6시까지 하루 7시간이다. 출산 시 1000만원을 보조해준다. 5년차 이상의 직원에게는 가족해외여행도 보내준다.

이원영 대표는 직원들이 혼자 밖으로 나가 사색하거나 쉬는 시간조차 근무시간에 포함시킨다. 그는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놀면 좀 놀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래야 직원이 행복잖아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우리 회사에 오신 분들인데 그렇게 해드려야죠”라고 말했다.

제니퍼소프트가 ‘월요병이 없는 회사’로 꼽힌 비결은 이래서 나온 것이다.

네티즌들은 “제니퍼소프트 채용공고 언제 나나요?” “제니퍼소프트 꼭 들어가고 싶다” “제니퍼소프트 정말 꿈의 직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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