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빈소는 아직

입력 2013-0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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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성민이 6일 오전 서울 도곡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하지만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민은 이날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성민이 숨져있는 것을 여자친구가 발견해 경찰해 신고했다.

조성민은 발견 당시 자신의 허리띠를 이용해 샤워실에서 목을 맨 상태였으며 유서는 남기지 않았으나 여자친구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서는 현재 발견되지 않았다. 자살로 추정된다.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성민은 고 최진실과 2000년 결혼한 뒤 3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최진실은 2008년 10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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